받기는 거의 2주 가까이 되는데 이제서야 후기를 씁니다.
기존에 선물받아서 쓰던 그립톡이 있었는데 약속 나갔다가 자전거타고 귀가하는 길에 잊어버렸었습니다.
찾기도 못 찾겠거니 포기할까 했는데 도저히 포기가 안되서 제작 의뢰를 맡겼습니다.
처음에 쓰던거랑은 자세히보면 미묘하게 달라보일 수 있는데 이건 제가 보낸 이미지 파일 상태가 썩 좋지 못했는데
그럼에도 이정도로 뽑아주신 것 감사합니다.
전체적으로 적당히 퍽퍽한게 쓰기 참 좋네요.
조만간에 선물용으로 한번 더 의뢰할 계획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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